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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1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6.18 22:31
    No. 1

    각종 조합 비율 ㅇㅅㅇ?
    인체 해부도 ㅇㅅㅇ?
    어디의 마법사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폭염의 용제의 마법사면...
    orz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6.18 22:48
    No. 2

    인체 해부도는 오히려 마법쪽이 더 잘알겠죠.
    미생물이나 DNA이런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18 22:46
    No. 3

    설정에 따라 다른겠지만, 화학/물리적 지식과 법칙에
    즬즬 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3.06.18 22:47
    No. 4

    인공위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6.18 22:55
    No. 5

    물리나 화학법칙은 마법사가 지 손에서 불 뿜고, 물 뿜고, 물리법칙 무시하고 날고 기는데... 음... 그냥 증기기관이나 때려박아야 하나 -_-; 자연현상은 증명하기가 어렵고... 의견들 감사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3.06.18 22:55
    No. 6

    컴퓨터를 이용한 수치해석, 한자, 주역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6.18 22:57
    No. 7

    빅뱅, 우주의 크기, 인체의 구조와 해부지식, 양자역학, 미생물, 유전자와 진화론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3.06.18 23:04
    No. 8

    중고교 수학 교과서, 문제집 -_-;;;

    저 지식가지고 판타지세계 진입해서
    수식아고 나발이고 껌으로 제껴가며 대마법사드립이 많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3.06.19 00:34
    No. 9

    현 중 고교 수학의 뼈대가 되는 기본 수준은 2, 3천년전 그리스 로마시대에도 있었습니다.
    판타지의 배경을 중세로 잡는데,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해볼때 고교수준의 수학정도는 그쪽에도 있을게 당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3.06.19 01:08
    No. 10

    그걸 몰라서 남긴게 아닙니다.
    하도 판소에서 중고등 수준의 수학 가지고 대마법사 드립이 나오니까 쓴겁니다....
    고작 중고등 수학수준 가지고 판소에서 고서클의 고차원적인 수식을 풀이 해석을 떠나서
    아예 그걸 쉽고 효율적이게 변형드립이 꽤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3.06.18 23:06
    No. 11

    걍 화학 물리 가져다주면 좋아하겠죠. 그것만잇음 모터도 만들텐데요. 증기기관은 굳이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18 23:16
    No. 12

    전기가 가장 놀라울 것 같은데요. 전기에너지가지고 마법이 할 수 있는 웬만한건 다 할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한반사
    작성일
    13.06.18 23:20
    No. 13

    과학 그 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학적인 사고의 과정... 마법이 신비를 추구한다면 과학은 현상을 파헤치지요. 과학적 사고의 과정을 마법사가 배운다면 증기기관 모터 기타등등은 저절로 업그레이드 되어 나타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Brock
    작성일
    13.06.18 23:24
    No. 14

    도금하는 방법.
    실제로 중세 연금술의 비밀은 이 도금이라고 하죠.
    고대 문명에서 전지 등을 이용해 사용했지만 실전된 기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3.06.18 23:28
    No. 15

    현대과학따위 마법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6.18 23:33
    No. 16

    아니 왜 마법사들이 현대 과학에 딸린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감.
    보통의 마법들은 고등수학과 철학 그리고 물리학을 모르면 할수 없는것들 천지인데.
    인체 해부도 또한 네크로맨서들은 사람의 시체를 가지고 장난 치는 애들임. 당연히 더 잘알지.
    물론 과학적인 사견이라고 해야하나 dna나 기타 나노 같은거. 그런거점 딸리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6.18 23:37
    No. 17

    슈크림빵이님//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고민 중이에요... 저도 기존 판타지 소설의 전형적인 만능 마법을 따라가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멍청할 거 같지가 않네용. 말씀하신 DNA 같은 부분은 확실히 혹하지만... 보이지도 않고 증명 방법도 없는데 과연 오오! 하고 믿어줄까요?
    증기기관이나 위에 아자씨님 말씀처럼 모터가 가장 나을 거 같네요.
    너무 진지하게 쓰나 -_-; 미적분 드립이나 A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6.18 23:39
    No. 18

    아오... 전형적인 문과 공돌이인지라 미치긋네여 ㅠㅠ 발전기 제작 방법... 대충 코일 두르고 돌리면 된다고 생각했던 멍청한 저를 반성해봅니다. 밧데리는 또 어떡하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3.06.18 23:42
    No. 19

    지동설같은건 어때요? 아니면 지구가 둥글다거나.. 아무리 마법사라도 마법적인 개념만으론 증명이 어렵고 중세 과학 레벨에선 이미 알고있을 가능성도 낮고해서 모르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나요? 증명만 제대로라면 상식도 파괴할만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6.18 23:46
    No. 20

    발전기 안해 쌍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3.06.18 23:56
    No. 21

    일단 판타지 세계의 마법사들이 어떤 존재인가부터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나 현대 사람들이라면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깔고 있을(심지어 문과생이라도) 과학적 방법론부터 시작해야 하는 사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일반적인 판타지에서 그려지는 마법사들의 모습도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확실히 하지 않고서는 논의가 의미가 없을듯.

    추가로 걱정되는 문제는 '마법'이란 것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법칙이 과연 어디까지 통용될지 하는 것도 걸림돌이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3.06.18 23:59
    No. 22

    마법사란 개념부터가 소설마다 다르니...ㅋㅋ 별의미는 없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은선
    작성일
    13.06.19 00:18
    No. 23

    이거슨...... 활과 검의 비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라솔
    작성일
    13.06.19 00:54
    No. 24

    강철신검님의 안드로메다에서 보면 크리스티안이 대마법사에게 E=mc^2를 알려주니까 대마법사가 희열을 느끼지 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3.06.19 01:36
    No. 25

    컴퓨터나 계산기요 마법이 수학수식같은걸로 이루어졌다고 치면 메테오도 1,2초안에ㅇㅇ
    슈퍼컴퓨터하나 있으면 마정석이나 마법사들 전부 끌어모아서 마력대주고 수식은 슈퍼컴퓨터가 하면 궁극의 마법난사가 이루어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6.19 02:06
    No. 26

    마법이 수학 수식으로 이루어졌다는 부분에서 넌센스죠. 수학은 과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과학 개념에서 마법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인데 수학으로 마법을 이용하다니...
    저는 마법주문을 설정한다면 언어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학이 아닌 수비학에서의 숫자 개념을 쓰고요.
    이게, 현대 종교와도 많이 부합되죠. 성경에도 유일신의 말로 천지가 창조되었다고 하잖아요.
    그 창조신의 언어의 일부가 룬어로 전승되어 정신력이나 신성력과 합쳐지면 세상의 법칙을 왜곡 변형시킬수 있다라는 설정 납득이 잘되지 않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6.19 02:40
    No. 27

    마법과 주술의 개념이 확실히 다르다면.. 흠.. 어렵네요.
    기간트 나 그런게 존재하는 판타지면 웬만한 지구의 과학력을 앞서는 기술이니.. 우리가 어설프게 아는 공대생지식으로도 어떻게 하기 불가능...
    그나마 재철 기술이 발달했다는 가정하에 화약을 이용한 무기 또는 라이트닝 마법을 이용한 무한 전력 발전기 ..... 후덜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6.19 08:03
    No. 28

    자연현상을 마법이라 치면.. 그런 자연현상을 과학과 수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댄것이 물리 현상현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뭐 엉터리 해석이지만 .. 판타지가 그런것 아닐까요?
    굳이 어떤 현실의 잣대를 들이 대는 것도 좋지만 독자가 납득할만한 논리만 가져다 붙이면 되는것 아닐까 합니다.
    궤변도 정형적인 논리도.. 그저 독자가 납득하면 그만 아닐까 합니다.
    주술: 입으로 떠들어서 주변의 에너지?와 공명하여 자연현상을 유발하게 하는 방법.. 등등이죠..
    궤변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정도로 억지로 때려 맞추어도 대부분 독자는 그냥 신경 안쓰고 넘어가지 않나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06.19 12:21
    No. 29

    나노나 분자생물학, 각종 입자론 처럼 현미경으로도 보기 힘든 그런 종류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우주에 대한 연구라던지요. 대부분의 세계관에서 우주까지 가는 마법은 드문데다가 세포를 인식하고 있는 세계관도 거의 없으니 그정도라면 말되게 쓸수 있을 듯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3.06.19 15:50
    No. 30

    핵이나 총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3.06.19 16:42
    No. 31

    철학이요 사고관 자체가 뒤바뀌는 문제가 될 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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