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법이 수학 수식으로 이루어졌다는 부분에서 넌센스죠. 수학은 과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과학 개념에서 마법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인데 수학으로 마법을 이용하다니...
저는 마법주문을 설정한다면 언어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학이 아닌 수비학에서의 숫자 개념을 쓰고요.
이게, 현대 종교와도 많이 부합되죠. 성경에도 유일신의 말로 천지가 창조되었다고 하잖아요.
그 창조신의 언어의 일부가 룬어로 전승되어 정신력이나 신성력과 합쳐지면 세상의 법칙을 왜곡 변형시킬수 있다라는 설정 납득이 잘되지 않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자연현상을 마법이라 치면.. 그런 자연현상을 과학과 수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댄것이 물리 현상현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뭐 엉터리 해석이지만 .. 판타지가 그런것 아닐까요?
굳이 어떤 현실의 잣대를 들이 대는 것도 좋지만 독자가 납득할만한 논리만 가져다 붙이면 되는것 아닐까 합니다.
궤변도 정형적인 논리도.. 그저 독자가 납득하면 그만 아닐까 합니다.
주술: 입으로 떠들어서 주변의 에너지?와 공명하여 자연현상을 유발하게 하는 방법.. 등등이죠..
궤변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정도로 억지로 때려 맞추어도 대부분 독자는 그냥 신경 안쓰고 넘어가지 않나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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