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3급 준비 중인데.. 1급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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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부터 외울 한자가 복리로 붙는 느낌.. 너무 많던데 1급은 정말
요즘 들어 실질적으로 쓰기엔 1급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한적이나 영인본 봐도 몇몇 자 제외하면 나오는 글자들만 계속 나오는지라...요즘 같은 세상에 시험 보는 거 아니면 옥편 찾기도 쉽건만...그러니까 1급이려나요?;
그저 열심히 할 뿐이죠. 5천 자 정도는 알고 있으니.... 제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어서... 도전이죠.
용세곤
용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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