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든 일이 그렇듯 계획과 실제 진행 상황은 차이가 납니다. 기다리다 하나 둘 떠나시는 분들 때문에 금강 문주님이 입 때셨다가 양치기 중년...이 되는 불상사가 생기고 거기다 덜컥 주식회사로 바뀌니 더 조심하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뜻을 모으는게 원래 힘든데, 돈이 들어가고 뭐가 들어가고 하면 더 힘들어지지 않나요? 순수 독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거라 상당히 편협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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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엿군요.. 이럴거면 왜 제목을 금주의 작가라 정햇는지...
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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