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짓말! 탱알님 문명하셨으면서!
찬성: 0 | 반대: 0
...얼마 안 합니다. 마감 스트레스가 게임이 주는 즐거움보다 더 커서. 그리고 문5이 저하고는 별로 안 맞는듯요. 3나 4만 해도 며칠 새면서 했는데.
간수치는 어디서 검사하면 되나요? 보건소에서 해주나요?
헌혈만 해도 검사해 줍니다. 정기 건강검진이나 종합건강검진 등등 보건소나 병원에서 진료(혈액검사를 통해서) 받아도 알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휴식을 하시길 권장 합니다. 불규칙적인 식사와 무작위적인 수면은 건강의 적입니다. 특히 술은 간을 해치는 주범입니다.(술 "한잔"은 보약입니다. 두잔[간에서 해독할수 있는 분량]이상은 독입니다.) 헉.. 저는 "간" 그냥 붙어만 있다고 의사 진단서 받았습니다. (어헉 . 울고 싶어라..) 반찬을 꼬박 꼬박 3가지 이상 매끼니 마다 바꾸어서 드시고..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을 하시면 좋은 간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술...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합니다. 아무래도 잠 부족이 원인인 듯 하네요. 9권 마감 임박했을 때는 하루에 두시간 세시간 자고 그랬으니... 긴장 너무 극심하게 하고 나면 나중에는 긴장 풀려고 해도 안 풀어지더군요. 요즘 만성 불면증입니다. 미쳐요 아주. ㅋ
딱 반잔의 술을 권해봅니다 (제가 의사아닌것 아시죠! ) 저마다 수면 방법이 다르기에 어떤 말로 적절한 조언을 드릴길이 없네요.. 좋은 수면을 유지하시길.. 최소 6시간 이상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탱알님도 다른 작가님들도 다 건필하셨으면 합니다.
다 좋은데 본문에 욕설이 눈에 거슬리네요 수정부탁드립니다
우루사 부럽네... 저는 살빼라고 어머니가 사주신... 한방약(식욕억제제)인가 먹고, 어쩐지 회복이 잘 안됬는데, 살 빠진 기념으로 헌혈 해 봤더니 간수치 125정도 나오던데... 약 끊고 최근에야 회복됨.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