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택시 기사 였습니다(현재 쉬는중)
손님은 제각각 수없이 다양합니다.
그중 극히 드믄 현상입니다.
간혹 기사의 인상이 험할때 기분이 안좋을때 저런 반응이 나오기도 합니다.
감정이 상한 손님은 기사에게 화풀이 하듯이 잘못했습니다. 이 한마디가 듣고 싶어서 하는 행위일수도 있습니다.
뭐 굳이 버팅기는 경우는 드믈지만 처음부터 화를 내지는 않는 사람들이죠.
무언가 편집된 부분에 감정상하게 할 요소는 있었거나 아니면 그냥 기사가 화풀이감이 된것이네요.
잘 편집된 영상이네요.
그리고 양아씨들을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몇번 겪어보니.. 그냥 화풀이 대상을 (기사에게)삼고 싶었던 것이 대부분 양씨들의 성격이죠.
감정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아흐 진짜 조폭들도 기사에게 험담을 하지 않는데 말이죠..
어설픈 양아씨들이 더 설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푸념을 더하였습니다.
제 글이 언찮으시면 그냥 신고 하시고 .. 정담지기님은 삭제를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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