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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소시오패스는 사회 지도층인사들에게서 나타나니... 상위 1%중에서도 또 상위에서 많이 발생하는 소시오패스.. 건드릴수도 없으니 더더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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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를 상식으로 테스트 하나요?
따로 문제있지 않나요? 그럼 2살 배기 애들은 어떻게 해서 140이 넘어서 천재라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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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8
9+1=810
8+6=214
5+4=19

7+3=???

답은 410입니다

처음 앞에 숫자에서 뒤에 숫자 빼고, 그 다음에는 두 수를 합친 것이죠.
이런 걸 적당히 경험해본 사람은 대충 지지고 볶고 시도를 합니다.
하지만, 미경험자라면 뭔 개소리야 합니다
위 문제는 사칙연산정도를 가지고 지지고 볶게 했지만
미분이나 적분을 활용해서 나올 수도 있죠

또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한 아이큐테스트의 문제도 있답니다

수열 문제를 알파벳 순을 이용하기도 하죠
그런데 남들 다 알것 같지만, 의외로 알파벳 순서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_-;;


멘사문제 보면 고등수준 이상의 수학적 상식이 필요한 문제들이 쏠쏠합니다
걔네들에 맞춤형 문제이겠죠
아이는 또 아이 나름에 맞춰서 문제를 내기야 하겠죠

문제는 당사자 집단군에 최대한 맞춤 상식을 내려 하기야 하겠지만
이게 그에 맞춘다고 그 집단군의 사람 100명이 있으면 100명 모두가 아는 내용은 아닙니다
100% 맞춰줄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렇기 때문에 경험과 상식이 풍부할수록 유리하죠
보통 이런 상식은 사회적 교육수준에 따라 비례를 하고요

고교생 대상으로 충분히 알만한 내용으로 문제를 낸다 했을 시
고교생들이 애초에 자기들이 알만한 것을 다 알았다면 수능 만점입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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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iq는 그 인터넷이나 흔히 iq테스트 할 때 보는 그런 문제 밖에 몰랐는데
저런 문제도 있었군요.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문제인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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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대상으로 충분히 알만한 내용으로 문제를 낸다 했을 시
고교생들이 애초에 자기들이 알만한 것을 다 알았다면 수능 만점입니다
이건 여담입니다만
이건 조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안다고 응용하고 다 되는게 아닌데 말이죠..이과생 대부분이 미적을 물어보면 안다고 대답하지만 못 맞추게 꼬고 꼬은 문제를 모두 맞추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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