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vs여의 성적인 차이와 성격의 차이(보편적인)를 조장하고 갈등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머니가 보시긴 하시는데...
그런 프로그램을 하니 종편이구나 싶습니다.
중립성도 없고, 그냥 어느날은 어떤 성에 편향적이고 어떤날은 어떤성에 편향적...
너무 편향적이고 분쟁만 낳을 수 밖에 없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댜만, 이러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욕구 충족을 위해 잘 보시나 봅니다.
어머니도 자주 보시더군요...
비슷한 방송 몇개 있던데 다 종편쪽...
고부간/남녀간/세대간 갈등을 해결한다기보다는 조성하고 공감시키는 방송...
그래서 텔레비젼을 바보상자라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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