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옛날에는 안와봐서 모르겠는데.. 출판삭제라는 개념이 없었나요? 'ㅁ'
애정도가 떨어지신게 아닐까요 ㅋㅋ 지금 연재되는 글들 중에도 재밌는 거 많은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출판되도 계속 연재 하던 개념이었던거 같아요. 대표적으로는 김정률님도 다크메이지 개인 카페에 계속 연재 하셨고... 출판분만 삭제되는거지 출판된다고 아예 연재를 안하지는 않았던거 같기도 하고. 완결 작품을 봐도 괜찮은 작품 엄청 많았던거 같은데... 그때는 고무림처럼 하나만 있었던 시기가 아니기도 했죠. 베셀넷이었던가? 그런곳도 잇엇고 모기? 생겼던건 좀 더 후의 일이고 조아라는 너무 어린글들 많아서 잘안가긴 했지만 지금 정도로 연애 로맨스맨 채워져있던곳도 아니었고... 그래도 연재 작품중에 볼만한거 참 많았었는데 말이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사실 애정이 떨어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어느 정도 나이 먹게 되니까 장르소설 읽는 것 자체가 쓸데없는 시간낭비 같고 정말 주말에 할거 없을때나 읽게 되더라구요.
어릴때 바람의나라,리니지 했었지만 이제는 안하듯이... 뭐 그래도 정말 좋은 글 나오면 가끔 읽긴 하지만 이것저것 생각하게 해주는 책들이 요즘은 더 좋더라구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문피아도 들어오고 가끔 감상란도 읽긴 하겠지만ㅎ

찬성: 0 | 반대: 0

출간삭제면. 당연히 이해하는데.. 반응은 좋은데 출판사에서 연락이 안오면 연중하거나 지우고 다른거 연재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짜증이 나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