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명불허접
찬성: 0 | 반대: 0
저도 보고 놀랐습니다. 지팡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국민의 뒤통수를 세게 갈겨주어서요. 몽둥이 정도가 어울릴 거란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다만 모두가 저런 건 아니라는 걸 국민들이 모를까 걱정이 됩니다. 한때 경찰에 몸담았던 아버지께서도 그 점이 걱정이신 듯 한숨만 쉬시더라구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