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모론이나 부정론으로 가는 것은 좋지 않지만, 세상의 모든 사물과 사건을 비평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태도입니다. 지면 신문도 크게 믿지는 마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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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문은 활자가 아직까지 가甲
음 뭐랄까요. 사기치는 방법 같은 거나 사실을 모아다가 거짓으로 바꾸는 방법들을 보면... 딱히 사실만 모여있다고 진실은 아니더군요. 그게 무섭..
99%진실속에 숨겨둔 1%의 거짓이 무섭기도 하죠. 아무튼 인터넷 찌라시기자의 소설이었다니 다행이네요. 피해를 입는 학생들을 두번울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거짓을 말해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자들은 꼭 처벌 해야 합니다.
이런... 댓글을 쓰진 않았지만 정말 있던 소린줄 알고 깜놀했습니다. 젠장, 또 낚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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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카페로열
무명선생
페르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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