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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15 00:54
    No. 1

    데스매치만 봤는데 그냥 뭐 저런 게임을 하나 싶던데..
    그냥 아무 의미 없었다는 그냥 손들고 다수결로 탈락시키는거랑 다를 바가 없었다는..
    1명보다 2명이 강한건 당연한건데요..뭔가 개인 능력이 아닌 이런 게임은 좀 재미가 없는 편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6.15 00:55
    No. 2

    데스매치도 데스매치인데
    대사 중에 단어 하나가 정말 거슬리더군요.
    정말 '무식'함을 뽐내는 대사가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15 00:58
    No. 3

    뭐라고 했나요? 급 궁금중을 유발하시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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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6.15 01:04
    No. 4

    말 그대로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무식한거 같다'고 했죠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15 01:08
    No. 5

    아 그거요 뭐 이게 지식 대결도 아닌데 그런말 하는게 좀 그렇긴 하던데 그 인터뷰 말하신 거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3.06.15 02:53
    No. 6

    원래부터 컨셉이 그런 게임인듯 한데요. 오히려 저번 판이 거의 유일하게 단독플레이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연합도 가능하긴 했지만) 사람들끼리 팀짜고 배신하고 하는 오묘한 걸 보여주고 싶었는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6.15 04:23
    No. 7

    근데 오묘함 따위는 없죠.
    특히 최악의 데스매치라고 보는 연승 게임은 진짜 루즈함의 절정이고..
    그리고 컨셉이 그렇다고 하기에는 프로그램 제목 자체가 '지니어스'인데 어디서 지니어스함을 찾아야 하는건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3.06.15 08:23
    No. 8

    재미 없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3.06.15 11:37
    No. 9

    문피아 캠페인 중에 '네타', '네타바레'라는 표현 보다는 '미리니름'이라는 표현을 쓰자는 게 있었습니다.
    그런 캠페인이 아니더라도 네타라는 표현은 일본어니까..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휠옵1.1
    작성일
    13.06.15 11:48
    No. 10

    이번 게임의 필승법이 있었는데 아무도 알아채지 못 해서, 시간을 너무 적게 준거 같기도 해요.
    서로 다른 두 팀의 1명씩 연합을 하고 콩을 둘 다 안쓰면 됩니다.
    어느쪽이 이기던지 관계없죠. 이긴쪽 우승자가 진쪽 동료에게 면제권을 주면 게임셋이죠.
    그리고 이걸로 대본은 아니다 란게 증명 된 셈;;
    누군가가 게임 시작전에 이 방법을 깨닫고 실행했으면 좀 재밌었으려나요.
    데스매치는 차유람이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서 싱겁게 끝났네요. 한쪽은 게임 이해하고 작전까지 다 짜왔는데 말이죠. 차유람 같은 사람 왠지 사기 잘 당할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15 12:22
    No. 11

    2인한정하면 필승법이지만 2인연합이 하나 더 나오면 꼬이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저렇게 따지다보면 결국엔 어제처럼 3인연합을 가장한 2인연합이 나오게 되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휠옵1.1
    작성일
    13.06.15 13:03
    No. 12

    필승법을 모르는 2인연합은 더 나와도 소용이 없습니다.
    만약에 게임 시작전에 홍진호가 필승법 깨닫고 김경란이랑 동맹맺고 각서썼으면 게임끝이었죠.
    중간에서 팀원들 콩 많이쓰게 바람몰이만 하면 됩니다.
    성규랑 이상민은 필승법을 몰랐으니 성규는 첫판부터 이기기 위해 콩을 써버리죠, 이상민과 동맹도 소용없어지죠. 둘중에 하나가 우승을 해야 면제권을 줄 수 있으니까요.
    만약에 연합한 2팀다 필승법을 알아서 첫라운드에 4명이 콩을 쓰지 않는다면 거기서 부터 또 머리싸움 시작이고요.
    제작진은 5라 까지 준게 그렇게 예상하고 준거 같은데 플레이어들이 너무 못따라 준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15 14:33
    No. 13

    솔직히 지금 남아 있는 사람중에 머리 굴릴만한 사람있나 생각해보면 전혀요..
    이게 연예인들 모아 놓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한계가 아닌가 하죠..
    개개인의 친분,자신의 이미지 등에 따라 휘둘리니까 이기적으로 가는 것도 힘들고
    똑똑하다고 생각될만한 사람들은 다 앞쪽에서 나가리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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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낭만두꺼비
    작성일
    13.06.15 17:29
    No. 14

    가넷 하나 1천만원 일반인 참가 총상금 10억이상 가능 이러면 리얼리티 가능하겟죠 그리고 방송을 위해서라지만 라운드수가 너무많죠..3회정도 빡세게해야 재미있지 24시간찍는걸로해서 6시간
    찍고 두시간휴식 6시간찍고 두시간 나머지 8시간정도 이러면 재미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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