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흔한 건망증이죠. 저도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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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의 일이었습니다. 미니폴더폰이 유행일때.. 두어시간을 핸드폰을 찾아 헤메었습니다. 결국 옆에서 지켜보던 직장동료의 한마디에 찾았습니다. " 너 손에 든것은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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