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시간에 2천자....많이 쓴 거죠. 그리고 검토와 더불어 8시간에 한 편, 한편의 분량을 3천에서 6천으로 잡았을 때, 그 정도의 분량과 속도라면 아주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해가 틀리지 않았다면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건 궤가 좀 다른 이야기지만....
어떤 이들은 글을 빨리 많이 쓴다는 것을 자랑처럼 여기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것을 그렇게 자랑한다는 것은 음....사실 좀 웃기는 이야기죠.
아무리 천재성을 타고난 작가라손 치더라도 자신이 글을 얼마큼 빨리 많이 쓴다는 것을 결코 자랑하진 않습니다. 어쭙잖은 작가라면 또 모를까.
왜냐면 그 자체가 유치하리만치 웃기는 일이니까요.
뭐 사견이지만....적어도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도움이 안 되었더라도 나무라진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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