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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3.06.10 07:18
    No. 1

    프로그래밍은 막연하게 배우라고 한다고 해서 배워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프로그래밍 개발은 필요의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자기가 무언가를 할때 불편하고 원하는게 없을때 개발의욕이 마구 샘 솟죠.
    저연령이라면 본격적인 개발보단 필요에 의해 비교적 쉽게 입맛대로 구현되는 매크로정도가 좋을듯...
    AutoHotKey라던지 안드로이드의 tasker라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06.10 08:46
    No. 2

    프로그래밍 배우다 때려쳤는데요...
    하도 막강한 프로그램들이 나오니 일 개인이 취미삼아 개발하는 것은 의미가 없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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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6.10 10:54
    No. 3

    어린이용 언어.. 어샘블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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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케이크
    작성일
    13.06.10 11:04
    No. 4

    프로그래밍은 배운다면 배울수 있지만 부모의 지원이 필요하며, 학생이 배울려는 의지가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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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L..K
    작성일
    13.06.10 11:43
    No. 5

    어린이용 프로그래밍 언어는 뭘까... HTML정도 되려나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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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3.06.10 12:14
    No. 6

    90년대 초에 한동안 프로그래밍 배우기 열풍이 불었더랬죠.
    컴퓨터 처음나오고 win32나오던 시절, 초등학생중 1/3은 프로그래밍 배웠더래는...
    우리동네만 그랬나??
    여하튼 학교에서 대전액션게임 C언어로 만들어서 플레이하고 했던 기억이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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