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삼스레 근친을 따질 것도 없는게 원래 제목부터 내 여동생은~ 어쩌고였고 여주인공이 여동생이었는데 딱히 쇼킹할 것도 없는 결말 아닌가요? 1권부분도 현실을 어느정도 감안한 판타지지만 1권이후론 현실성 없는 연애물이고 한국정서랑은 더더욱 안맞죠. 정말 오타쿠문화에 심취해 있지 않고서는.... 저는 오히려 다른 여자주인공들이랑 잘될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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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계속 볼 겁니다. 재밌거든요 ㅋㅋ
저는 중고를 값싸게 :3
칸나기 사태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그러고보니 내여귀는 중반부에도 한 번 이랬는데...
칸나기...ㅎㅎ
여동생 친구들이랑 전부 썸타놓고 막상 고르는 여자는 여동생이니 독자들이 개빡칠만하죠
애초에 내여귀 자체가 근친을 노리고 만들어졌는데 키리노루트라고 빡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제목이 안보이나봄 그것보다 애매하게 끝나서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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