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귀 안쪽에 막(소리의 진동을 감지하는 역할)이 있는데 대부분 거기에 염증 또는 약간의 훼손 상태로 치료 받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92년 축농증+비염으로 인한 수술및입원치료)
그거 특별하게 수술해도 큰 효과 없다고 합니다.
수술은 응급처지중하나일 정도로 큰 효과 없다고 하며.. 그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신체의 자기치유능력)복구능력에 의존할수 밖에 없으니 조심 또 조심하라는 의사의 소견을 저도 들었습니다.
아참 저 현존하는 (이빈후과에서 줄수 있는) 13가지 만성(부비.상악.등등의)염증 이라는 병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만성 난청.. 그저 편하게 귀에 무리가지 않게 활동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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