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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6.08 14:00
    No. 1

    귀 안쪽에 막(소리의 진동을 감지하는 역할)이 있는데 대부분 거기에 염증 또는 약간의 훼손 상태로 치료 받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92년 축농증+비염으로 인한 수술및입원치료)
    그거 특별하게 수술해도 큰 효과 없다고 합니다.
    수술은 응급처지중하나일 정도로 큰 효과 없다고 하며.. 그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신체의 자기치유능력)복구능력에 의존할수 밖에 없으니 조심 또 조심하라는 의사의 소견을 저도 들었습니다.

    아참 저 현존하는 (이빈후과에서 줄수 있는) 13가지 만성(부비.상악.등등의)염증 이라는 병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만성 난청.. 그저 편하게 귀에 무리가지 않게 활동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3.06.08 14:37
    No. 2

    고막은 문제없다던데 말씀하신 막은 청신경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아무래도 저는 육체적인 노동과같은것을 피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공부잘해야할듯 하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6.08 19:20
    No. 3

    소음이나 고음 등 "소리"에 민감하게 작용될것입니다.
    가급적 귀마개나 아니면 귀덮개를 하시고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모양새는 안나겠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08 17:54
    No. 4

    척척박사..
    역시...
    연륜이...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6.08 19:22
    No. 5

    직접 경험한 분야 라서요^^;;
    다만 아는데 까지만 (모르는부분과 기억하지 못하는 분야가 더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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