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글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ㅅ; 작가의 숨은 의도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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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작품 -> 연중작-> 연중작가'루트를 탔습니다 @.@ 그래서 제목부터 갑자기가 붙지요.
공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오죽하면 (작품)구상이 안떠오르시면 연중하실까. 무언가 사정이 있으시겠지 하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그래도 솔직한 마음은 연중하시는 작품이 없기만을 바라는 욕심.. ㅎㅎ;; 하다못해 주간지. 월간지.. 등등으로 한회씩이라도 올라오기를 바라는 욕심..ㅎㅎ;;
계간지와 연간지를 오가는 작품을 보면 마음이 아프더군요 ; . ;
스펙테이터는 선작 취소 했다가 너무 아쉬워서 다시 선작했고, 후생기는 재연재 한다고 해도 선작을 다시 할 용기가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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