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에서 해피엔딩은... 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초속 5센티 본 느낌으로는 마지막 직전까지 푸근한 느낌이라 좋은데 마지막이...마지막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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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이야기는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라는 의미겠죠^^ 그래도 별의 목소리는 남자가 만나러 가는내용이 만화에는 있습니다. 무려 '함장' 이 되서요 ㅡ.,ㅡ;;; 구름의 저편은 해피엔딩 아니었나요? 초속 5cm랑 이번 언어의정원이 뒷이야기는 어떨까요 분위기죠..
구름의 저편 소설판으로 보면 뭔가 씁쓸하면서도 짠해지죠.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은 소설판으로도 나와서 굉장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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