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학교 영양사 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월급은 쥐꼬리지만 방학에도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게 진짜 대박인거같아요.. 근데 애들이 밥 안먹고 버리면 바로 육두문자 날아갈듯.. 남이 차려주는 밥의 고마움을 모르는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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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만족할만한 직장이 어디 있을까요! 그냥 내게 주어진 현실에서 하나둘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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