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정관념? 부수기는 어렵고 쉽게 생겨버리지요. 고친다는 말은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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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말 되네요.
부정부패... 부수기는 정말 어렵고 어느새 그냥 복구되버림... 많은 나쁜것들이 부수기 어렵네요.
ㅜㅜ
티눈도 그렇고요. 자동수리옵션이 붙어있어서 바닥까지 박살내지 않으면 복구됩니다. ㅠ.ㅠ
버릇이라 생각합니다. 고쳤다고 생각하면 어느샌가 하고 있죠...
요즘 전자제품이 그렇지 않나요? '고치기 쉽다'에 '돈이 들어간다'만 들어가지 않는다면요..
ㅋㅋㅋㅋ돈만 주면 뭐..내가 고치는 것도 아닌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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