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혼때.. 한참 금술 좋을때.. 와이프한테 운전을 가르쳐 주다가 제가 맞을뻔했어요.
딱 두시간만에 절대 가족간에는 운전 연수니 연습이니 가르쳐 주다가는 싸움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가르치는 가족이나 친인은 답답하고.. 배우는 사람은 왠 잔소리에 운전하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쭈욱하면서 어마 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지요..
절대 아는 사람과 친한사람과는 운전연수나 배움을 하는 것은 .. 사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원에서 배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간도 . 편하게 배우고 싶을때 배울수 있습니다.
각종 안전장치가 되서 마음편하게 운전을 배우시는 것이 (자동차)운전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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