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또한 2차로 사과를 받아 화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에 올라간 프리맨님의 게시물의 저의를 묻고 싶기도 하네요
분명 1차 사과때에도 저는 한글 운운을 더 따지고 들지 않고 자러 갔으나 이후 새벽 4시 쯤 프리맨님이 사과를 받을 것을 목적으로, 설천님은 한담에서 망신당한 사적인 감정으로 저를 공격 했습니다 화해를 요청해놓고 공격하는 태도의 저의는 무엇일런지요
제가 먼저 흥분하여 한글 발언을 한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물론 정담지기님께선 제가 1차 사과때 곧바로 화해를 하지 않아 경고를 주신 것이겠으나
다시 말씀 드립니다 1차 사과땐 전 더 큰 문제를 만들지 않고 정담에서 사라졌고, 이 후 설천님과 프리맨님의 공격이 먼저였음에도 불구하고 경고는 혼자 받아야 한다는 점은 불공정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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