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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5.26 21:25
    No. 1

    글쓸때는 무식하게 한가지 내용을 주제를 가지고 백번 써보는 것도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20여년전의 어느 소설후기에서 .. 그 작가분이 [자신은 한권을 쓰기 위해서 백권에 가까운 분량의 글을 써서 잘나온 한장 한장을 한단원씩 비교해서 제일 좋은 문장들로만 재 구성 했다]고 했던 후기가 기억에 떠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6 21:30
    No. 2

    무식하게라... 그 방법도 꽤 좋을 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문장을 구사도 해보고, 생각도 하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흐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좋은 방법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5.26 21:39
    No. 3

    그당시는 인테넷이라는 컴퓨터가 보급되기 이전 세대라는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저도 그 방법대로 해보려 하지만.. 결국 저의 게으름에 .. 글 쓰기는 그냥 내키는데로 써대고 있습니다.
    기억나는데로.. 오자만 잡는것도 무척 귀찮아 하는 편이라서.. 결국 .. 글 연재는 포기 상태 입니다..
    그러면서 좋은 글만 나오기만 바라는 욕심장이 독자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6 21:57
    No. 4

    글을 쓰는 방법은 각기 사람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는지라 좋은 글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글을 쓰는 데에 큰 보탬이 되고, 좋은 마음가짐이 아닌가 전 생각이 듭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굶주리다
    작성일
    13.05.26 22:15
    No. 5

    그거 열 번만 해도 뇌가 녹아내리는 듯한 신기한 감각이 들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6 22:25
    No. 6

    같은 주제로 글을 계속 쓰는 방법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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