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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0 직하인
    작성일
    13.05.23 06:24
    No. 1

    손가락 세 번 나오면서 마법이 이루어지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마나가 떨어지면 크리스탈 옆에 붙고....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5.23 11:41
    No. 2

    녹스랑 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를 2000년인가 2003년인가 접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90년대에는 디아블로 1이 있었지요 =)
    페르시아의 왕자 1은 그래픽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왕자의 그 부드러운 움직임, 통로에 설치된 공포의 일도양단 톱날, 후반부에 나오는 선/악 분리용 거울..
    페르시아의 왕자 2는 그닥 재미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페왕3d는 정말 망한게임 ㅠㅠ
    도스시절 젤리아드도 있었지요. 마지막 보스가 쟈신이었던가...

    제가 생각하는 명작은 rogue, Nethack과 slash'em... =3=3
    최근까지 즐기다가 고물 넷북이 낙사하는 바람에 그만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살인코알라
    작성일
    13.05.23 11:42
    No. 3

    붉은색 기사단 갑옷셋같은거 맞출려고 한마리씩 함정에 밀어넣어서 구하던 생각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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