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녹스랑 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를 2000년인가 2003년인가 접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90년대에는 디아블로 1이 있었지요 =)
페르시아의 왕자 1은 그래픽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왕자의 그 부드러운 움직임, 통로에 설치된 공포의 일도양단 톱날, 후반부에 나오는 선/악 분리용 거울..
페르시아의 왕자 2는 그닥 재미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페왕3d는 정말 망한게임 ㅠㅠ
도스시절 젤리아드도 있었지요. 마지막 보스가 쟈신이었던가...
제가 생각하는 명작은 rogue, Nethack과 slash'em... =3=3
최근까지 즐기다가 고물 넷북이 낙사하는 바람에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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