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것도 직업으로서의 매력을 떨구는 점이기야 하지만, 천직이라면 그 모든 것을 감내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게 존재하지요. ...아, 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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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마음가짐이겠죠. 글 쓰는 것을 성공으로 가는 한방편 이라 여긴다면 너무나 고단하고 힘든 길이 되겠지만, 글 쓰는것 자체를 즐기고 물질적인 빈곤을 기꺼이 감당할 마음을 가진다면, 작가. 해볼만 하겠죠.
카페로열님 말씀대로 자신입니다.
취미로 쓰신다면 좋습니다. 직업으로 하기에는 리스트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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