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에 비슷한거 있습니다.
장갑악귀 무라마사라고 있슴다
도검장인이 자신의 육신과 혼을 재료로? 하나씩 밖에 만들어낼수 없는 진타검주, 공장에서 찍어내듯 양산해내는 수타검주로 구분되고...파워드슈츠비스무리한 개념이더군요. 하늘도 휙휙 날아다니기도 하고..주인공의 검주에는 선악상쇄의 계율이라는 제약 같은게 있어서 악인 한명 죽이면 반드시 선인도 한명 죽여야된다..뭐 이런게 있더군요. 그래서 세계관도, 분위기도 암울 그 자체. 근데 사실 제가 해보진 않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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