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억, 윳쿠리 크툴루라 했더니 윳쿠리 요우무 영상을 보셨구나. 저건 TRPG라기에는 그냥 의도된 연출소설이고 딱히 TRPG란 개념이 중요한 것도 아닌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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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그렇긴합니다만 그래도 접근하기 쉬워서 올렸습니다
참고로 전 다른것도다보았어요 둘다보았습니다
진찰주 님 말대로 저 또한 이 영상에서부터 TRPG의 존재를 알기 시작했지요. 한 번에 제 마음의 하트를 가져갔습니다! (...이 무슨 낯 부끄러운 대사인가!) ...랄까 그만큼 인상이 강렬했지요. 라만차의 전사도 계기가 되었고, 여튼 덕분에 지금은 ORPG도 해보고 있으니,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네요.
실제 플레이와 차이가 크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룰 자체는 지키고 있으니까요 일반인들의 흥미를 끄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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