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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죠. 비교적 정상에 속한다가 맞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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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저런지 5년 됨

예전에 영정도 한 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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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하셨을 경우엔 약 끊으면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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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약끊은지 꽤 오래 됐고, 의사선생님이 먼저 약 끊어보겠냐고 조심스럽게 권유하셨습니다. 제가 수락하자, 일단 끊었다가 조금이라도 이상있는거 같으면 즉시 오라고 했는데, 지금은 안먹고도 별 이상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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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죠. 현대인은 누구나 다 정신병을 약간이나마 가지고 있다. 라고 저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저는 최대한 제 진심을 담고, 좋은 뜻으로 말하려고 한 것 같은데, 혹 어디 보기 안좋은 부분이 있었나요...?
제 자신도 상태 꽤 안좋았었는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주위 사람들이랑 어울리려고 한 결과, 현재 약 끊고 잘살고 있다. 그러니 부디 힘내셔서, 좋은 결과 있게 생활하시길 바란다...이런 뜻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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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령님께 적은 댓글이 아니라 짜증내시는 분들께 적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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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이다 싶으면 댓글 안달면 된다 하셨는데

바바리맨이랑 똑같은거에요

알면서도 그쪽을 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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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이 글을 쓴 두분이 범죄자입니까?
비유가 적절한지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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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범죄자랬습니까?

못볼꼴 볼 거 알아도 시선 가는 대표적인 예로 바바리맨을 들었을 뿐이지

농담에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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