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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3.05.17 12:10
    No. 1

    10만권 넘게 나갔다고요?
    그런 작품이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자책으로, 인기있는 작가는 한달에 100~200정도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2:21
    No. 2

    인기 있어서 웹툰으로 만들어져서 출판했죠. 출간사 서평보면 'e-book 판매 10만 건'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06478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2:15
    No. 3

    이겁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78820

    인기 있어서 웹툰으로 만들어져서 출판했죠. 출간사 서평보면 'e-book 판매 10만 건'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7882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3.05.17 12:17
    No. 4

    10만건이라면 T-STORE에 떴을 텐데요. 장르문학으로 지금까지 제일 많이 팔린 소설이 저는 일보신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2:20
    No. 5

    10만건판매 주소를 잘못 써서 고칠려고 했는데 수정도 없고 삭제도 없네요.^^
    답댓글에 달린 주소로 들어가셔서 보시면 10만건 판매라고 나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3.05.17 12:22
    No. 6

    조아라에서 10만명이 봤다. 이런 의미 아닐까요. 아니면 무료로 제공해서 10만건이 판매되었다는?
    무료로 제공된 소설 중애 몇 만건씩 팔린 소설은 있습니다만, 유료로 제공한 소설은 1만건 넘긴게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2:28
    No. 7

    지금은 1권도 1,500원입니다만 1권 무료 비중도 그리 높을거 같진 않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1권 보면 다음이 궁금해지는 소설이었으니까요.

    출판사 서평
    e-book 판매 10만 건! 최장기 종합베스트셀러!
    2프로 아쉬운 이 시대 청춘에게 바치는 금쪽같은 성장소설

    KBS 축구 해설의 달인 한준희가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책!
    대표 축구 웹툰 작가 칼카나마의 리얼한 묘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17 12:18
    No. 8

    ㅇㅅㅇ???
    출판사 서평 어디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2:25
    No. 9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06478
    여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13.05.17 12:15
    No. 10

    전자책으로 서설리 계속 팔리긴 하지만, 초반에 많이 팔리고 점점 수입이 감소하니 정확히 전자책으로 어느 정도 소득을 올리는지는 불분명합니다.
    2~3년 정도 더 지나봐야 어느 정도 감이 잡히겠죠.
    시대가 바뀌어서 종이책 시장은 거의 종점에 다다랐습니다. 이제는 종이책이1500부 대박 시장이라고 하더군요.
    조아라도 있고, 문피아도 있고, 네이버도 있고, 북큐브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시장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 수익이 되는 방식과, 이득이 되는 소설을 써서 출판을 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2:46
    No. 11

    맞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출간형태가 고정되겠죠. 그런데 현재로써는 전자책에서 출판사가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얼마나 되느냐? 도움에 맞게 수익을 가져가느냐? 하는거죠. 수익배분은 잘 모르겠지만 잘 쓴 작품은 출판사 도움없이 성공할수 있고 그게 수익면에서도 낮다고 생각해서 이런글을 쓴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17 12:56
    No. 12

    개인의 홍보는 대체로 한계가 있고, 수많은 책이 쏟아지는 지금 순식간에 뭍힐 수 밖에 없습니다.
    종종 기적적으로 뭍히지 않기도하지만요. 또한 출판사를 통한 출판은 어느 정도는 검증된 것이라는 의미도 있죠.
    축구이야기도 조아라라는 사이트에서 연재한 점이 크죠.
    국내 소설 사이트중 가장 거대한 곳에서 인지도를 획득하였기에 충분한 수익을 얻기 가능했다 여겨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3:13
    No. 13

    전 처음부터 전자책으로 출판 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인터넷 연재에서 인기있는 작품은 출판사에 선택되어 출판되는데 전자책으로만 출판할거면 그 인기를 등에 업고 출판사 통하지 않고도 개인출판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겁니다.
    연재에서 조회수 1만 2만 인데 종이책 시장은 1500부가 대박일 정도로 시작이 작아졌다면 전자책 시장도 생각해봐야 되고 전자책은 개인이 출판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죠.
    그리고 전자책에서 출판사 홍보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17 13:22
    No. 14

    홍보 없음과 있음으로 유입되는 수에서 차이가 점차 벌어지겠죠.
    저도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모르지만 없는 것보다 낫겠죠.
    환상표라면 이야기가 좀 다르려나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3:44
    No. 15

    홍보는 개인도 할수 있습니다. 전자책 홍보라 해봐야 사이트에 광고 아닌가요? 그정도는 돈만 주면 할수 있죠. 또 전자책에서 최고 홍보는 네티즌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재미 있는 작품에 한해서 무조건 많이 팔릴수록 그만큼 리뷰가 쌓이고 또 그걸보고 더 많이 팔릴수 있다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17 13:53
    No. 16

    리스크가 적은 것을 장점으로 한 것 아니었나요?
    홍보를 위해서 지급해야하는 액수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3.05.17 12:53
    No. 17

    제대로 된 전자책을 만들려면 편집 과정은 일반 종이책과 별 반 다를 바 없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저가로 떨이처분하듯 복붙해서 만들어진 전자책과, 돈 들여서 깔끔하게 레이아웃 짠 전자책은 확 표가 나요. 결국 이것도 편집 인력과 기술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작가 개개인의 의지가 있다면 할 수야 있겠지만, 그걸 일반화 시키는 것은 여러모로 무리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3:16
    No. 18

    맞습니다. 제대로 만든 책과 복붙은 수준이 다르죠. 근데 그냥 복붙해서 내보내는 출판사들이 있죠.
    무수한 오타와 여백, 의미없는 단어 나열로 분량은 늘려 내보내는 출판사들을 보면 누가 해도 저것보다 잘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인쇄소와 기존 영업망이 필요가 없죠. 교정도 돈들이면 출판사 통하지 않고도 가능하고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전자책 사이트에서도 서비스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5.17 13:35
    No. 19

    종이책이라고 해서 전자책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작가도 마음만 먹으면
    기존의 출판사를 거지치 않고 얼마든지
    스스로 종이책을 출판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만드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의 출판사 숫자가 수 만 개입니다.
    저자가 1인 출판사를 운영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적 학술적인 목적을 하지고서 그런 일을 할 수는 있지만,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해서는 그런 일 못합니다.

    종이책인지 종이책인지의 여부가 아닌,
    금전적 이익에 대한 작가의 입장 차이에 따라서,
    작가의 자유로움의 정도가 결정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5.17 13:45
    No. 20

    종이책은 리스크가 크죠. 하지만 전자책은 작습니다.
    일단 초기비용이 없다시피 하며 판매부진으로 재고 걱정이나 영업등으로 인해 신경 써야 할것들이 거의 없죠.

    그런 면에서 재미있는 작품들의 개인 출간이나 작가 수익 배분이 큰 출간사의 등장을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17 13:47
    No. 21

    수익배분이 큰 것은 북큐브 있지 않나요?
    문구대로라면 우리나라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수익분배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獨孤求敗
    작성일
    13.05.17 14:08
    No. 22

    종이책도 P.O.D.를 이용해서 제작하면
    물리적 제작비용과 관련된 리스크를 거의 없앨 수 있습니다.
    종이책이라고 해서 리스크가 크고
    전자책이라고 해서 리스크가 작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교보문고의 퍼플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교보 측에서 짊어져야 할 리스크가 작기 때문에
    전자책과 동일하게 불법적이지만 않으면 다 출판해줍니다.
    물론 교정 같은 것은 안 해줍니다.
    교정을 하고 싶으면 작가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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