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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5.17 22:46
    No. 1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05.17 22:47
    No. 2

    그냥 푸념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브리엘
    작성일
    13.05.18 09:01
    No. 3

    예전부터 마존이님 정담에 글 올리시는거 봤는데 푸념은 일기장에 쓰세요
    자신이 짜증난다고 해서 다른 사람글에 시비 거는걸로 보아서 충분히 속이 좁아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05.17 22:50
    No. 4

    근데 ㅡㅡ;; 이건 뭐임? 힘들어죽겠는데 승질긁어버리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5.17 22:59
    No. 5

    전 치졸해서 저런 이유면 두 번 다시 연락 안 합니다....
    그런데 자게에 푸념하는 건 사람들 의견 듣고 위로 받고 소통하고 싶어서 쓰는 건 아닌가여?
    그게 아닌데 그냥 쓰는 거면 자게가 일기장에 써야죠....
    반말로 대응하는 마존이님 보니까 짜증 전가로 밖에 안 보이네요 - -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5.17 22:55
    No. 6

    기능사에서 기사, 그리고 자격증.
    몇년 후 3일 내리휴가를 더 멋진 환경에서 즐기시면 됩니다.
    꿈을 가지고 그곳으로 가셨으니 좌절하지 마시고 그 꿈을 키우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17 23:04
    No. 7

    한 걸음 차이나는 것이라봐요.
    한 걸음이 나중에는 큰 차이를 만들겁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17 23:21
    No. 8

    문제는 제가 한 걸음도 못나가는 거지만요 @.@
    열심히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제자리 걸음이고, 블루마블 같은 게임으로 치면 다음 멈춰서는 칸이 뒤로 10칸이라 적힌 느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5.17 23:09
    No. 9

    제목이랑 매치가 조금 안 돼서 그런 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5.17 23:17
    No. 10

    속 좁은거 맞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3.05.18 00:59
    No. 11

    어린 나이에 고된 일 하려니 힘들죠? 개미가 열심히 일하는데 노는 베짱이 보면서, 나도 놀고 싶다는 생각 안들었을까요? 충분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니 속 좁은 거 아니에요.
    공부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성실하게 삶을 꾸리는 게 쉬운 맘으로 되는 거 아니죠. 더구나 주변에서는 노는 거 같고, 일안해도 풍족한 거 같고, 열심히 노력해서 쌓은게 정말 적게 보일때는 그렇죠. 그런데, 생각을 내가 이루어놓은 거 자체를 두고 하면 정말 값진게 되더군요. 남하고 비교하지만 말면 됩니다. 내 인생에 대한 평가는 남이 하는 거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5.18 08:29
    No. 12

    테사님 말씀이 명언이네요.
    남과 비교하는 순간 이미 지고 들어 가는 것입니다.
    비교 대상은 항상 남들이 아주 잘하는 장점만 보게 되고요.. 나의 단점만 따지게 됩니다.
    그 순간 이미 자신감은 땅속으로 꺼지고 .. 남은것은 자괴감 .. 내가 뭐하고 있나... 이런 생각들이지요.

    지금의 고난이 짜증이 .. 나중에 나의 성장이라는 보답으로 돌아 올것입니다..
    부디.. 앞을 보고 전진하시길..(헉 전 그렇게 앞날을 잘 본적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5.18 13:33
    No. 13

    저도 그러고 싶어여.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굶주리다
    작성일
    13.05.18 20:56
    No. 14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안정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라도 교우관계는 잠시 미뤄둬야하지 않나 싶네요. 일이 짜증나도 꾹 참고 열심히 노력하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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