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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관리도 잘되고해서 여러군데 좋은곳이 생기면 좋겠지요
문제는 관리가 어떻게 될것인가문제겠지만.. 그래도 문피아 나 조XX라 사이트만 갔는데 기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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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뛰어드는군요. 인터넷 서점들도 이미 하향세라고 하니까요. 나름 살아남기 위해 이것저것 찔러(...) 보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작가진이 장난 아니네요. 역시 누가 인기 작가를 잡느냐가 관건이 될 듯요.
일단 듀나의 면세구역부터...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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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큰문제는 겹친다는거겠죠.. 하나의 작품을 3곳 4곳까지 연재하는데 잘될지.. 저건 새로운 독자를 찾아야하는데 이미 연재를 볼사람들은 가장 많이 연재한곳으로 가겠죠.. 신생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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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접근성에 관한 부분도 문제라면 문제네요...여기는 이거 연재하고 저기는 또 저런거 연재하고.. 이렇게 흩어져잇으니 독자에게 접근성이 별로 없네요.. 음.. 중개해주는 사이트나 어플이 있다면 여기저기있는 전자책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말하자면 인터넷서점이겠네요.. 그런 어플 만들면 잘팔리겠어요. ㅋㅋ 아이디어는 있는데 실현할 행동력이 없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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