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네 노인이 꼬꼬마 귀엽다고 머릴 만져도, 우는 아이 달래어도, 뒷쪽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만 들려도 성범죄로 신고하면 조사받는게 지금의 우리사회입니다.
잣대가 엄중한 사회에서조차 발생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요즘엔 꽤 많아요.
성범죄에 관해서는 상상 이상으로 급변하고 있고, 그 범위 역시 상상 이상으로 넒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이 관대한 인식이라 보긴 어렵워요.
이번 윤창중사태만해도
국정이 마비될 정도로 나라가 뒤집혔고, 관심 받고 싶은 김정은조차도 존재감 제로로 만든 사건인데.
성범죄에 관해서 과거와 같이 인식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라 보여집니다.
노인사건은 국내사건도 있었어요.
만약 과거 정권 시절 윤창중같은 사건이 벌어졌다면,
외교최우선국가인 미국에서 벌어진 사건이니.
뉴스에서 방미성과에 대한 것도 어느정도 비중있게 다뤄 졌을테고,
"쯧쯧 저게 무슨 나라망신이냐.짤라"
좋게 본다면 이정도 선에서 마무리 될 사건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헌데 지금 사건의 추이는 명확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이죠.
그리고 대통령의 방미에 관한 것은 찾아가야 겨우 볼 정도로 다뤄지고.
사실 지금 윤창중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미 결과이고, 윤창중 사건은 곁다리 사건인데 말이죠.
즉 그만큼 사회가 변했고, 성범죄와 관련된 인식은 사회전반에 걸쳐 우리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엄격해 지고 있다는 반증이 되겠죠.
다만 안타까운 것은 앞서 언급했듯 사회인식의 변화에 법의 변화가 못 따라 간다는 것이 되겠죠.
이것이 얼마나 성범죄자에게 관대한지 보여주는 케이스죠
외냐고요? 일단 직장문제를 보죠
다니던 직장에서도 짤리고 세직장도 짤리고 이게 먼말인고 하니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한다는것입니다 성범죄자이기때문에 우리 직장에서 받아 들일수 없다가 아니라 이런일에 역여기때문에 받아들일수없다는것입니다
2번째는 성범죄는 정밀수사와 심도있게 수사를 해야하는대 수사과정에서 그렇게 하지않고
대충대충 했다는 것입니다
아니 보여주기식 수사라는것입니다
분명 여성이 인심을 했다는 것은 유전자 파악이 된다는것인대
그런 과정도없이 피해자를 구속하고 보고 아니면 말고식 수사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법원은 단순히 수사권을 가진경찰의말만 듣고 정밀수사햇다는 대충넘어가기 식의 판결을
보여줍니다
이얼마나 성범죄자에게 관대한가요?
그리고 성범죄자라 해서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하는것만이 성범죄가 아닙니다
이런 꽃뱀류의 범죄도 성범죄입니다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