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첫줄에서 잠시 0.2초 정도 음란마귀가 눈앞에 스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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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열쇠를 관리하는 관리실 같은곳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그늘 진 벤치에 앉아서 사람 구경이라도 ㅡㅡㅋ
공용 화장실에 갈 때는 열쇠 들고 가야 돼요.
저런 -_ㅠ
ㅇㅁㅇ...
저번에 살던 집에서 잠시 담배 피러 밖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들리는 '철컥'소리. 아, 오토락도 아닌데.... 열쇠 방에 두고 나왔는데... 집주인 올 때까지 12월 밤에 3시간이나 덜덜 떨면서 밖에서 기다렸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속옷만 입고 컴퓨터실 가신건 아니시죠?;;; 기숙사 방이 카드키 출입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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