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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43 임떼굴
    작성일
    13.05.12 15:16
    No. 1

    재밌네요~~~정주행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12 15:20
    No. 2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5.12 15:23
    No. 3

    오.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네요.ㅎ 보러가야지.ㅋ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3.05.12 15:51
    No. 4

    오 재밌다. 정주행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5.12 16:06
    No. 5

    오 새로운 타입의 만화네요.
    느낌도 나쁘지 않고, 흡입력도 있네요.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5.12 16:18
    No. 6

    여주인공으로 보이는 여사장이 뭔가 민폐 심하긴 하네요. 레스토랑 사장이면서 음식 맛도 볼줄 모르고 레스토랑에서 계속 썩어가는 요리사들 심정은 생각도 안하고 뭔가 대응책 기존에 생각도 해보지도 않고 절박한 마음에 프랜차이즈로 가게 넘기려고 술수좀 부렸더니 '날 배신했어! 가족처럼 믿었는대! 으헝헝!' 거리기만 하고. 요리사들이 요리를 장난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밥벌어먹으려고 하는 건대 요리사들의 심정이 이해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5.12 17:15
    No. 7

    그게 그렇게만 생각할 스토리가 아닌것이...
    레스토랑이 요리사에게 남아달라고 강요한 것이 아닙니다.
    요리사는 경력직이기 때문에 경력만 싸이면 다른 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실력만 있다면 더 좋은 곳이나, 스스로 창업을 해도 되죠.
    그런데도 프렌차이즈만 기다린 것은 그냥 가게 이름좀 업어서 해보겠다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프렌차이즈를 하고 안하고는 오너의 뜻이니 요리사가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지요.
    고용직이 운영에 참견한다? 그건 미친 짓이죠.
    게다가 일부러 망하게 하겠다는 것에 동조한 이상 요리사의 입장은 고려할 게 못됩니다.

    그리고 오너는 운영을 잘하는게 목적이지, 맛을 잘보는 것이 주가 아닙니다.
    어디로 보나, 스토리의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5.12 16:19
    No. 8

    뭔가 현실은 보지 않고 이상만 보는 폭력배 남자주인공과 민폐 여주인공의 어색한 중2병 만화라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12 17:24
    No. 9

    재미있게 보고 재미있는걸 추천하고 싶어서 글을 쓴건데 이런 어이없는 댓글보니 기가 차네요...무엇을 현실은 보지 않고 이상만 보는 폭력배에 민폐 여중인공이란건지요?좀 정확히좀 말해주세요.남주가 함부로 주먹질하는건 맞지만 무슨 사정이 있다고 나옵니다.그리고 여주가 맛을 제대로 못보는건 있지만 어릴때부터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과 기억이 남아 있는 레스토랑을 체인점으로 안판다는게 머게 민폐란거죠? 님 댓글이 더 중2병 같네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12 19:06
    No. 10

    물론 추천글에 다소 심각할 정도로 재를 뿌린 느낌은 있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인신 공격을 하는 모습이 썩 보기 좋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빡글러
    작성일
    13.05.12 19:23
    No. 11

    심각할 정도로 재를 뿌렸으면 욱하는 반응 정도야 감수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5.12 17:26
    No. 12

    그리고 폭력배 부분은...
    음식점에서 손님이 클레임 거는 경우는 의외로 많습니다.
    살짝 술이 들어간 경우에는 멱살잡이까지 허다하지요.

    물론 외부인이 조리장에 들어간 부분은 조금 애러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그리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에서 벌레가 들어간 것을 발견한 손님이 화나서 조리실로 들어가는 것을 실제로 본적이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5.12 17:03
    No. 13

    재밌네요. 근데 아직 18화네요.ㅋ 짧다.
    웹툰은 다음 네이버만 있느줄 알았는데, 네이트도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12 17:20
    No. 14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ㅁ-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라백작
    작성일
    13.05.12 22:27
    No. 15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3.05.13 16:37
    No. 16

    저 만화에 태클 거신 분들...
    인생 많이 사시진 않았나봐요...
    진짜 스펙타클한 사건들 비일비재한데 ㅋㅋ

    저 만화 정도면 충분히 재밌고 개연성도 있는데..
    캐릭터 민폐라고 생각하는 건 뭐 성격차다 그러려니 하는데..
    사실 여기서 떠들 건 아니고..

    중2병 타령은 ㅋㅋㅋ
    웃고 갑니다. 중2병의 시선에서는 뭐든 중2병이죠.
    중2병 돋는 작품은 저기 임달영씨 만화에서 자주 나오지요.
    어떻게 저 만화에서 중2병 드립이 나오는건지 ㅋㅋㅋ

    나이트런 같은 만화라도 보시면 난리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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