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금 지하철 맞은 편 의자 뒤를 보셨죠? 거기 유리창에 가끔 자신의 모습 비친다는 말이 있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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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한 말이란 거 아시죠? 그 여자분도 아마 곧 바로 다른 싸이트 게시판에 히나님과 똑 같은 냉용의 글을 올렸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분은 예쁜 분을 알아보니 말이죠.
그럴일은 없을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못생겼.. 크흡
사랑이 꽃피는 5월이군요!
나는 남자랑 유혹의 눈길 받은 적 잇슴 ㄷㄷㄷ
남자끼리 그랬으면 싸움 났을 텐데.. 여성분들은 훈훈하군요 ㄷ;ㅋㅋㅋ
여성분들이 훈훈한게 아니라 히나님만 훈훈하신게 아닐까요? ㅎㅎ
ㅋㅎㅎ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이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이렇게 히나님은 새로운 사랑에 눈뜨시는겁니다
한눈에 반하셨군요~ ㅋㅋㅋ
흠 드디어 어둠의 영역에 발을 담그시나요?
흠 사람들하고 눈 마주치는 걸 잘 못해서; 그냥 남의 이야기로군요 ㅋㅋ
그렇게 히나님은...
조카가 요새 많이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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