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세일러 마스가 히로인급 여성이었지요. 후라우 보우는 소꼽친구라고 해야 하나. 스폰서가 중간에 자르라고 하면서, 스토리는 명작이 되었는데 로맨스 라인은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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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친군데 알고보니까 꽤 불쌍한 동네 오타쿠여서 보살펴 준 정도죠. 엄마랑 떨어져 아빠랑 우주로 이사왔는데, 아빠는 집에 잘 안들어옥, 생활능력 떨어지는 오타쿠인데 보살펴 주는 사람은 없고... 프라우는 강한 여자인 동시에 착한 소녀였습니다.
최근에 아는 분 왈... 요즘 신세대는 참 여러의미로 무서워... 애니 쪽 모임에 나갔는데 건담은 거의 전설정도로 취급받는 애니라서 말이 안통해.. 건담 본거 따지면 시드 정도가 가장 오래된거고 08소대 정도 이야기하면 딴나라 이야기로 듣는다니까=_=;;
동네 친구입니다. 건담 1화에서 건담과 화이트베이스를 염탐 및 파괴 하러온 샤아 휘하의 자크 부대에 의해 콜로니가 파괴되면서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됩니다. 동네사람 친구 등이 모두 죽거나 흩어져서 의지 할 사람이라고는 화이트베이스에 같이 탄 아무로 밖에 없는 처지였는데 나중에 세이라 마스나 라라아가 나오면서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죠.
전 요새 서재에 메카닉 애니메이션 리뷰를 쓰고 있는데, 분명히 봤었는데도 옛 건담 시리즈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쓰질 못하고 있네요ㅋㅋ
소설에선 프라우가 아무로의 첫여자입니다. 세일러 나오고 아무로가 한눈판 사이에 괴롭게 지내다가 하야토가 냉큼 채간거죠. 제타건담에서도 나오지만 프라우는 아무로를 굉장히 좋아했죠. 건담AGE 1세대일때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이지에선 결국 유린 죽고 기다리다기다리다 플리트를 겟했지만요. 프라우는 버티다가 GG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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