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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 Essay
    작성일
    13.05.04 03:24
    No. 1

    저도 예전에 한 달 가량 가위에 눌러 고생한 적 있었는데, 자주 눌리다보니 이젠 조금 무덤덤해졌습니다. 물론 그 순간에 잠깐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다가 가위에 눌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 지더군요. 그래서 습관이 무서운가 봅니다. 참고로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제가 살 던, 그러니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제 방의 제 침대가 있던 자리가 신당을 모셔두었던 자리였다네요. -_- 그것 말고도 많은 경험을 했씁니다만, 저 같은 경우 정신이 나약해질 때 < 심신이 피로할 때 >자주 경험하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5.04 03:28
    No. 2

    미세한 수맥차이일수도... 잠자리나 자세를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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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3.05.04 03:31
    No. 3

    으으 12시에 깨어서 잠안와서 컴하고 있는데 잠다시 잘 잘수있을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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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카나코
    작성일
    13.05.04 04:44
    No. 4

    으..자리가 안좋은건가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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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멈춰선다
    작성일
    13.05.04 05:36
    No. 5

    늦게 자면 걸리기 쉬우니 조심하시고요...
    가위에 걸렸을땐 '이건 가위다. 그러니까 별거아니다' 이렇게 되뇌이면 마음이 그나마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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