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담란에는 딱히 과한 규제가 없네요. 만약 위에 로리, 정치, 종교금지가 풀리는 날엔....ㄷㄷ; 한담란은 한담란에 적었고... 비평란은 부정적 감상보단 그냥 사전적 의미의 비평그대로 적용해도 될 듯하고요.(요즘 비평란이 거의 죽어서...) 다른건 없네요. 딱히 규정을 빡빡하다 여긴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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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과 비평란의 제한을 없애주세요.
더불어서 지나치게 악평을 하지 않는 한 작가가 삭제해달라고 해도 삭제하지 마시고.
감상란/비평란을 제한을 없앤다기보단 용어정리부터 해주세요. 제가 오래전부터 드린 말씀인데.. 차라리 추천란(칭찬란)/비평란/불만란(불평란) 으로 나눠서 각기 역할에 맞게 쓰게해주십시오. 사실 하나로 통합해버리는게 맞긴한데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통합해버릴시엔 너무 난잡하고 무분별해질 우려가 있네요.
일시적으로 어떤 일에 대해 언급을 금하는 경우 그 사항이 게시글 작성 화면에 표시되어야한다 보여집니다.
감/비란에 대한 글은 연담을 봐주세요.
저도 규칙같은건 남아있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자유로운..쪽에 초점을 맞추자면 지금의 문피아로는 힘들것같고 다른 새끼 싸이트를 만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문피아처럼 연재를 하는곳이아니라 오로지 소설 소개 감상 토론 등을 위한 곳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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