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내막이있었군요 그내용볼떄 그 씬은 별로 눈여거보지는않았었는데 그런 노력이 숨어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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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대단한 노력아래 만들어지나봅니다.
와.....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어라 이거 진짜 해체하는 거야? 이러면서 봤는데...
동물 학대 생각이 먼저 떠오르네요. 문제가 될 소지가 있지않을까요? 한컷 할려고 50마리를 죽이다니. 우리 상위의 어떤거가 잇어서 한컷의 영화를 찍을려고 50명의 인간을 뜯는 장면을 연출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어차피 거기서 도축 안했으면 다른곳에서 도축됬을 사슴들입니다. 백정의 손에 도축되서 고기로 나오는 것은 괜찮고 배우의 손에 도축되서 고기로 나오는 것은 안 괜찮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매 시간마다 수천 수만의 동물들이 고기로 만들어져가고 있고 그것이 금지된다면 당장 고기로부터 얻을 수 있는 필수영양분들이 얻기가 힘들어지고 세상 곳곳에 있는 수많은 목장 소유자들이 당장 파산해 죽습니다.
그냥 단순히 당장 눈에 보이는 어차피 죽을 50마리의 사슴만 구하고 싶으시다면 그것또한 하나의 차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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