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일러를 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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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방에 조절기가 있어요 ; . ; 지금 발바닥을 대니 약간 사우나 들어온 느낌 ㅋ
중앙난방의 폐해 ㅋ 창문 안 열면 너무 덥고 창문 열면 위는 춥고 아래는 뜨겁고 ㅋㅋ 벽에 찰싹 붙어있으면 그나마 덜 덥더군요 ㅋ
ㅇㅅㅇ
+_+ 애독자님 발견(응?)
ㅋㅋㅋㅋㅋ 몸에 좋을 거 같네요. 찜질방 왔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진짜 찜질방 기분이에요. 뭐 올려져있건 걸 치우고 발을 올리니 @.@ 그것은 마치 건식 사우나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더군요. (발 한정)
저도 작년 여름에 참 따뜻하게 틀어줘서 창문열고 땀 무지하게 흘리며 살았어요.
아직도 보일러 틀어주나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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