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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체로 보낸거 같더라구요.
근대 느낌이 딱 오긴하는거 같아요.
말하면 비난이 나올거 같아서 따로 말은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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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도메인의 이메일을 사용한다면 도용이라고 보기는 힘들지요. ㅡㅡ;
운영진의 메일이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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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이전에 한번 얘기 나왔던 거로 기억합니다. 아닌가?...좀 오래전이라..

사칭이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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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회원에게 저렴하게 테블렛 같은거 공동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취지였던거로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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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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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같은데요; 어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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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쪽지 아닌가요? 이틀전에 온ㄱ ㅓ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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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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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진행 잘못했다가 망한 커뮤니티가 하늘의 별처럼 무지무지 많아서 걱정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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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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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이상하긴 하더군요. 정말 공동구매라면 쪽지 뿐만 아니라 공지에도 올렸을건데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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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일번햇네,화면제일밑에문피아, 대표이메일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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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젠가 토론게시판에 썼었던 글이 있는데요.
(지금은 신고/건의 게시판으로 옮겨졌습니다.)
문피아 게시판지기들은 정리해야 합니다.

게시판 지기들은 (주)문피아의 임직원이 아니므로
원칙적으로 문피아의 운영진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올 초까지만 해도
운영진은 김환철(금강) 김호(꺽쇠) 두 분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와 관련해서 문제가 됩니다.
게시판지기들은 문피아의 임직원이 아니므로
법적으로 회원들의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게시판 지기들이 이중 아이디에 대한 조사와 불량사용자 등재 운운하는데,
매우 우려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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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금강님 답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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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작가로 활동 휴재 중인 저도 안 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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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아니고 운영진 사칭으로 휴대폰 파는 것도 아닙니다.
작가들에 한해서만 보낸 메일인데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재점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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