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근데 농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장미칼 저거 어느정도 성능은 좋은건가요. 어머니 하나 사드리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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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는 잘잘린다. 하지만 다른건 잘 안잘린다...가 실제 중론이라고 하더군요. 저거 식칼이라기보다는 톱이라고 하던데요. 요리용 톱이지 칼은 아니라는게 써본 사람 소감이더군요.
장미칼에 톱날이 없으니 Fail!
그림 올리기가 쉽다니 부러워요. 용량 제한 없어야 하는데...
장미칼의 날도 보면 울퉁불퉁한게 톱날모양입니다
왠지 모르게 태권브이가 여성스럽게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게 느낍니까?
성전환 버전이라고 써놨으니...제대로 봐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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