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여점 가기가 귀찮아서 요즘은 노블, 북큐브를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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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저도 한번 구경이나...(?)
캔슬러 출간 하나요?
전자책으로는 출간 중이고... 종이책으로는...출간할지말지 미정인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전자책밖에 없기에...(꺼이꺼이) 종이책 출간을 기다리지 못하는 글쓴이에게는 전자책을...(흑흑...) P.S : 그래도 종이책으로 읽는게 더 좋긴하지만요...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보는것과 종이로 보는것은 느낌이 달라서...
차라리 조아라도 저렇게 단권 서비스 한권에 한 2500원쯤 하는 서비스를 따로 만들면 귀찮게 하루에 안 몰아봐도 될텐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뭐..... 결제하면 본전생각에 하루에 계속 읽어야하니..
야설을 공개적으로 광고해주시네요. 제법 짜임새가 있는 야설이지만 그렇다고 야설이 명작이 되는 것은 아니죠. 기성 작가가 야한 글을 쓰는 거야 개인의 취향이지만 저 소설은 거의 포르노 수준의 글입니다. 저 글에 비하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레 미제라블 정도 수준은 될 겁니다.
헐 야설인가요?? 관심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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