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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3.10.23 17:55
    No. 1

    이내용은 20년전얘깁니다. 이글도 그렇고 님글을 쭉보면 20년전에 멈춘사람 같습니다..
    시대에 맞추세요. 나이불문 적응을 멈춘순간 꼰대가 됩니다.
    이제 여긴 3류로 추락한듯하네요. 우물안 개구리가 바게쓰안의 개구리를 나무래는 듯한 내용이 많네요. 경로당에서 서로 내가 잘났다 해봐야 평균수준도 안됩니다. 자각했음 좋겠네요..
    각성이란게 이런거죠. 거창한게 아닙니다.
    잠간 들른김에 댓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 설중정인
    작성일
    23.10.23 19:14
    No. 2

    글쎄요. 문피아가 질적으로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웹소설 시장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기존 출판시장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다보니 작품들의 질적인 부분이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종이책 시장이 죽어가는 대신 웹소설시장은 성장할 것이라는 점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5 백우
    작성일
    23.10.23 23:04
    No. 3

    종이시장도 시장이지만 국가 간 시장 통합이 훨씬 빠르고 수월해지고 있죠. 영상 콘텐츠는 거대자본이 필요한데 반해 웹소는 창작자가 시간을 갈아넣으면 얼마든지 제작 가능한 이점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작성일
    23.10.24 12:17
    No. 4

    웹툰계가 커졌다고 웹소설계도 커질거라는건 약간 오류가 있어요.
    현 웹소판이 커진건 코로나 판데믹 당시 공급 이상의 수요를 감당 못한 타 서브컬쳐 측 유저들이 눈을 돌림으로서 우연하게 생긴 기회였죠.
    그 이후의 성장은 그 당시 웹소설판을 눈여겨본 웹툰판의 투자로 이루어졌구요.
    이후 웹소설판의 성장이라 해봐야 더욱 커진 웹툰판의 콩고물 주워먹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거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작성일
    23.10.24 12:17
    No. 5

    그리고 님 존나 못생겼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도리검
    작성일
    23.11.01 19:13
    No. 6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3.10.24 16:57
    No. 7

    뻘글에 댓글달리면 글쓴이는 좋아죽음...관심이 고픈 사람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유령농부
    작성일
    23.10.24 23:01
    No. 8

    글쎄요. 저는 예전보다 돈을 덜 쓰고 있어요. 과연 저만 그럴까요? 그럴수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도리검
    작성일
    23.11.01 19:14
    No. 9

    웹소 도사가 되면 새로움을 못 느껴 그런거 이닐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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