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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교적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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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생산직에 속합니다.
중소기업이고 월급은 혼자서 먹고 살 수준 ㅇㅅㅇ?
부양가족 있으면 여러모로 힘든 수준 ㅇㅅㅇ?
셋이면 죽진 않는 수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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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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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도 만만찮게 사교적인 직업 아닌가요?
제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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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루에 900이라니!900이라니! 무슨 직업이시길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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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크린골프장의 종업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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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인맥이 중요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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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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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입니다.
하루에 15시간 이상 해야만 하루 10만원의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9~12시간 정도 하는 저는 하루 평균4만원 정도의 일당벌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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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교대직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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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업체 관리직이요.
사회초년생은 규모있는 회사를 다녀야 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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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및 연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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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은 자유업입니다. 직원이 전 혼자이고 거래실적이 전혀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출퇴근은 물론 근무시간에 억메이지 않아 언제나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접대용으로 제 직업은 자유업(自由業)입니다.(부업으로 뭐 그냥 어떤 작은? 일도 합니다. 저도 먹고는 살아야하니까요)

그런데 본업과 부업을 바꾸지 않았는데 가끔 그렇게 착각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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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원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땜빵 작업을 맡아서 하는 만능 추잡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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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입니다.

공부의 노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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