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파는 곳에서 안주로 나온 것이 맛있던 곳이 얼마나 있었나요?
대부분 술집에서는 안주 몇가지로 제한을 두고 아주머니 한분이 다 조리합니다.
그리고 재료는 한번 구매하면 대략 한달을 버티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식재료는 한주가 최대한인 것들이 많다는 점...
절대 이모께서 노구를 이끌고 음식을 만들기에 알고 있다는 점을 말합니다.
아흑 술집 주방에 들어가면 이집에서 안주는 먹고 싶지 않아 하는 마음을 들게 할정도로 냉장고를 열어 보았습니다만... 결코 안전한 먹거리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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