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컬트적 관점에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오컬트쪽에 관심이 있는지라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사령은 보통 죽은사람의 영혼이라던가 사악한 영혼으로 쓰이는데요. 령의 종류에는 부유령 지박령 생령 악령 등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들 분신사바나 어떤 의식을 통해 느낄수가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플라시보 효과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개중에 우연히 상황과 조건이 맞아떨어져서 진짜 경험이 이루어지기도합니다. 조건에는 먼저 이형의 존재들이 있는 세계와 우리가 현재 존재하는 현실을 연결하는 매개체를 설정해야되는데 일본의 분신사바를 예를 들면 토리이라는 걸 분신사바할때 그립니다. 이 토리이가 보통 주술적의미로 문의 역활을 합니다. 즉 저쪽세계와 이쪽세계를 연결해주는 문이지요. 그리고 불러내고자하는 이형의 존재가 인식할수있는 조건 (예를 들어 몇분 몇시라던가 어둡게 란다던가 습한것이 필요하다던가) 을 설정해주면 진짜를 경험할수도있다고는 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은 않됩니다.
1. 신 이라는 개념의경우 사람들의 믿고 의지하고자하는 이상적인 형태를 설정해서 우상화 하므로서 현재의 신이라는 개념이 생겼다거나 태초에 이미 존재 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적인 존재가 아닐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사가 마냥 선한 존재가 아니듯이 말입니다.
2. 우연히 상황 과 조건이 갖추어진다면 저주라거나 그런 종류가 가능할수도있으나 자신도 피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저주라거나 이런것은 현대에는 별로 믿어지지 않으나 현대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 병이라거나 이상현상이 발생하듯이 저주도 과학적 증명은 불가능하나 어느정도 실재한다고 볼수있습니다.
3. 오컬트나 이런것은 과학적으로 증명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마냥 거짓이지만은 않습니다. 단지 그런 현상을 경험하고 실행할수있는 사람이 비밀스럽고 한정되어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현대과학으로 해명할수없는 것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과학을 맹신하는것도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물론 너무 이쪽에 빠져 현실을 외면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실과 양립할수있다면 이쪽에 흥미를 가져보는것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덧글이 길어졌지만 확실히 말할수있는것은 일부에서는 철저한 비밀속에 의식들이 계승되어지고있습니다. 또한 유럽에는 비밀마술결사또한 존재하고있고요. 너무 이쪽에 빠져 현실을 외면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컬트를 마냥 부정하는것 또한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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