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민방위는 평상복 입고 가심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민방위는 소집하라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지정된 장소에 제 시간에 모이면 그만입니다.
복장은 자유 입니다.
소지품 검사도 없습니다.
예비군은 일정 시간 훈련을 받아야 하기에 훈련복과 소지품 검사도 합니다만...
민방위 안해 봐서 모르는 1인..
참고로 저는 동원훈련만 6년 받았고 그 후에 민방위에서 면제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올해부터 민방위인데..
소집때 안나갔....

찬성: 0 | 반대: 0

민방위는 소집과 상관없이. 장소와 상관없이. 그냥 교 육하는 아무 날짜에 아무 장소에 가서 받음녀 됩니다.. 광주 사는데. 서울가서 받아도 되는거구요,. 신분증만 있으면됨.

찬성: 0 | 반대: 0

제 평생 군대리아가 땡기는 날이 올 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ㅜ

찬성: 0 | 반대: 0

저는 강원도 고성 부근이라.... 양양에서 만들어지는 군대리아 식빵은 진짜 맛이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군대리아 생각도 안 납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민방위도 지각하면 빽하는 경우가 많으니 처음에는 시간 넉넉하게 가는게 좋아요 교육장 위치가 대부분 찾기 힘든 경우가 많으니 까요

민방위의 묘미는 교육이동을 핑계로 교육후 반나절 땡땡이하는게 묘미이니 집앞으로 가는게 좋겠죠 --;:

찬성: 0 | 반대: 0

전 상병때 이후로 군대리아대신 라면먹었었는데.ㅋㅋ 전역한지 7년이 지나고 티비로 보니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민방위 교육하는데 3명이 군복입고 왔슴. ㅋㅋㅋㅋ 완전 시선집중

찬성: 0 | 반대: 0

군대리아.... 1~2번 정도는 먹을만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영~

찬성: 0 | 반대: 0

어, 전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는데...
일이등병때의 소중한 양식이었어요 ㅎㅎ
물론 짬차면서는 짬밥이 더 맛있었지만...

찬성: 0 | 반대: 0

하하 민방위 교육가면 군복입고 오시는 분이 꼭 있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실제 잇었군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