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니면 평균 연령은 그대로인데 평균 '정신'연령이 높아져서 술이야기를 꺼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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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중학생인데도 술을 마신다거나...
이고깽이 아닌 술고깽?!
지금 시험기간이라 중고생분들이 잘 들어오지 않으셔서 그럽니다.
술은 소중하니깐요 ㅎㅎ
술은 좋아요 ㅋㅋㅋ
술 사랑함ㅋㅎ
ㅎㅎ 술먹으러가야지. 알바끝나구...
중1때부터 문퍄 했는데 벌써 고3 이런분들 많음. 신규유입은 매우적고 기존유저들은 유지되눈현상때문에. ㅋㅋ
술이 인생의 낙이기 때문에.
술먹고 알딸달한 상태가 제일 마음편합니다. 모든 시름이나 어려움을 잊고 현재의 마음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기도 합니다. 결정적으로 몸에서 술한잔은 딱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만... 현실은 한잔이 아닌 한병이상을 마신다는 함정이 ;;;; 술이야기를 당당하게 한다는 것은 대부분성인? 이라는 것입니다만.. 어라 나 왜이리 주절 주절하지 잠이 덜 깼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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