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건 심한 말이겠지만 예전에 5화인가 6화까지 읽었던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소재가 비극적인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했지만 이야기전개가 어색하거나 너무 길더라고요 그리고 상상했던것 만큼 주인공이 비참한 상황이 아니더군요 아니 오히려 먼치킨 이었던가로 기억나네요.(꽤 오래전에 읽었던거라 주인공이 먼치킨이 확신할수는없으나 그때 당시 읽었을때 받은 느낌은 먼치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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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긴요. 저 유리멘탈 아닙니다. 괜찮아요. 오래전에 보신건데 기억도 해주시고. 연독률이 떨어지는 이유를 알 수 있다면 뭐든지 찾아서 할판인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J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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